C&C미술학원의 갤러리를 통해 탁월한 실기력을 느껴보세요.
스티로폼 볼과 나무기차를 동심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놀이동산을 테마로 정해 다채롭고도 활기찬 느낌을 연출하였음
나무자동차의 실루엣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자하였고, 제시물들의 물성을 적극 활용하여 사고가 나는 찰나의 순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선과 자동차가 한 방향으로 진출하며 공간감이 나도록 하였다.
제시된 일회용컵의 요소를 기계적인 손으로 형상화하여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을 지배하고, 직업을 위협하는 상황을 중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밝은미래를 표현.
오프너의 특성을 활용하여 여가활동으로의 일탈을 표현하였습니다. 물속에서는 주제와의 대비적인 이미지를 넘어서 (일에 지친모습의 사람들) 즐겁고 여유로운 모습을 부각시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메타버스와 평화 / 작품속 대각으로 배치된 모니터와 그 불빛으로 만들어진 육각형 속 공간은 현실 세상을 나타낸다. 배경의 어두운 부분은 가상현실 속 메타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 속에서 화면을 뚫고 나온 두 아이는 소통과 평화를 의미한다.가상현실 속의 만남이 현실에서의 만남,소통과 동일하고 소통만이 평화를 지킨다는 뜻이 담겨있다.
전쟁으로 인해 상처 받은 민족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가상공간을 표현하였다.
호두로 전통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
수채화의 특성을 살려 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아이의 피부색과 얼굴에 묻어있는 물감을 사실적이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하였다.
오후 햇살이 비추는 정물의 모습을 대비와 분위기 연출로 포인티를 잡고 완성해 보았습니다.
대학교에만 가면 바닷속의 '고래'처럼 자유로운줄 알았던 주인공이, 어항 속 물고기 신세에 한탄 하던 중, 고래가 나타나 삶의 쉬표에 대하여 ,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는 관용구와 주사위를 모티브로 암울한 현실의 결과를 외면하는 주인공이 비슷한 처지에 놓였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을 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성장물로 표현했습니다.게임과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연출을 포인트로 활용하였습니다.
내용에 맞추어 전반적인 미쟝센을 서정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물맛이 가득 담긴 수채화 느낌을 많이 부가 하였다. 주인공들의 전반적인 드로잉 또한 과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차분한 느낌의 캐릭터를 차용하였고,연출적인 느낌에서는 소년만화보다는 그래픽 노블의 (유럽만화) 느낌이 묻어나도록 칸을 구성하였다.
가죽의자와 엔틱 전화기의 조형적 특징을 이용하여 오토바이 2개를 디자인
땅콩의 격자패턴을 이용한 구조와 비닐봉지의 유연성, 팽창을 활용한 소파디자인
보조조형요소를 낙수로 형상화하여 청각적 리듬감을 시각화하고 고체/액체 상태의 공간대비와 한난대비를 표현함
장미와 사과를 근경에 배치하여 분위기있는 정물 소묘를 표현했다.
손과 등산용 로프를 이용하여 '힘과 균형'을 표현하였습니다.
수탉과 손을 다양한 구도로 배치하여 완성하였음
디자인·애니·웹툰·예고&미대입시 전문미술학원 광양 씨앤씨&애니스타 입니다:)
학원명칭: 씨앤씨미술학원 / 등록번호: 제583호 / 교습과목: 디자인·애니·웹툰·예고&미대입시 / 수강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