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미술학원의 갤러리를 통해 탁월한 실기력을 느껴보세요.
얼음을 활용하여 프레임을 구성하였고, 프레임 사이로 롤러스케이트가 튀어나오는 공간감을 연출하고자 하였다.얼음의 차가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화면 톤을 한색 계열로 연출하여 느낌을 극대화 하고자하였다.
롤러스케이트가 얼음길을 따라 부딪혀 나오며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제시물의 조형적 특성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구성하고 표현했습니다.
제시된 일회용컵의 요소를 기계적인 손으로 형상화하여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을 지배하고, 직업을 위협하는 상황을 중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밝은미래를 표현.
오프너의 특성을 활용하여 여가활동으로의 일탈을 표현하였습니다. 물속에서는 주제와의 대비적인 이미지를 넘어서 (일에 지친모습의 사람들) 즐겁고 여유로운 모습을 부각시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메타버스와 평화 / 작품속 대각으로 배치된 모니터와 그 불빛으로 만들어진 육각형 속 공간은 현실 세상을 나타낸다. 배경의 어두운 부분은 가상현실 속 메타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 속에서 화면을 뚫고 나온 두 아이는 소통과 평화를 의미한다.가상현실 속의 만남이 현실에서의 만남,소통과 동일하고 소통만이 평화를 지킨다는 뜻이 담겨있다.
전쟁으로 인해 상처 받은 민족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가상공간을 표현하였다.
호두로 전통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
더위를 잊고 계곡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고스란이 전해지도록 그리고자 하였다. 빛을 받는 부분과 그늘진 부분의 색감 차이와 풍경의 공간감 표현에 신경썼다.
시원한 수영장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고 있는 여성을 표현해 더운 여름의 한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정물마다의 톤과 밀도 차이를 주면서 빛의 느낌이 강하게 나타나도록 표현했습니다.
무더운 열대야. 선풍기가 꺼져 더위를 보내는 가족
원시적 자연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 모험을 하는 이미지를 그려 과거를 회상하며 아련한 느낌을 주었다
자신만의 캐릭터와 그에 맞는 색감과 라이팅을 신경써서 그렸습니다.
생명은 꼬여 있는 DNA의 구조로, 죽음은 단절되어 끊긴 DNA의 평면으로 나타냈다. 입체와 평면의 대비를 통해, 생명과 죽음 사이 단절을 부각하였다
두번째 소재인 자전거을 이용해 무중력 놀이터를 표현하고, 놀이터의 분위기를 물 속에 있는 문어로 표현함. 상단의 기둥에 자전거가 메달려있는 모습을 정글짐에서 가져왔고, 정글짐을 무중력에 대입하여 문제 풀이를 하였다.
쇠구슬이 겹겹이 쌓인 유리판들을 깨며 들어오는 연출을 통해 쇠구슬 자체의 중량감을 나타냈고, 쇠구슬로 인해 유리 파편이 날리고, 천의 모양이 변하며 고무줄이 당겨지는 모습들을 통해 쇠구슬의 중량감이 화면 전체로 확장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장미와 사과를 근경에 배치하여 분위기있는 정물 소묘를 표현했다.
손과 등산용 로프를 이용하여 '힘과 균형'을 표현하였습니다.
수탉과 손을 다양한 구도로 배치하여 완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