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미술학원의 갤러리를 통해 탁월한 실기력을 느껴보세요.
타자기와 줄자를 이용하여 책상위에서 벌어질 법한 일을 표현하였다.
커피 그라인더의 회전하는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팔꽃 줄기를 회오리치듯 표현하였고 나팔꽃의 시점과 색감을 통해 조형성과 심미성을 더하였습니다.
석류와 물안경 두 개의 소재를 가지고 화면 구성을 해보았다. 석류의 알맹이들이 잘 보이는 시점을 사용해 밀도있는 표현을 했고, 물안경의 특성인 투명함이 잘 보이게끔 연출해보았다.
밝은미래를 표현.
오프너의 특성을 활용하여 여가활동으로의 일탈을 표현하였습니다. 물속에서는 주제와의 대비적인 이미지를 넘어서 (일에 지친모습의 사람들) 즐겁고 여유로운 모습을 부각시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휴지를 환경과 연결시켜 시간이 흐르며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북극을 표현하였다. 빙하가 녹고 있고 표면에 보이는 빙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메타버스와 평화 / 작품속 대각으로 배치된 모니터와 그 불빛으로 만들어진 육각형 속 공간은 현실 세상을 나타낸다. 배경의 어두운 부분은 가상현실 속 메타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 속에서 화면을 뚫고 나온 두 아이는 소통과 평화를 의미한다.가상현실 속의 만남이 현실에서의 만남,소통과 동일하고 소통만이 평화를 지킨다는 뜻이 담겨있다.
전쟁으로 인해 상처 받은 민족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가상공간을 표현하였다.
호두로 전통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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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부가 앞정물에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정물들간의 공간감이 느껴지게 표현했습니다.
인물의 얼굴, 손, 발에서 밀도를 높여 강조해주었고, 색을 다채롭게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중점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하늘색 셔츠와 청바지에서 나오는 대비감과 질감 차이를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무공을 전수받은 주인공은 오늘도 힘을 숨긴채 살아간다. 부모님이 절때 무슨일이 있어도 힘을 보여선 안되며 그 힘으로 돈을 벌거나 나쁜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교육을 받고 자라왔다. 오늘도 난 참는다....... 이야기를 유쾌한 느낌으로 잡았고, 그에 맞춰 그림이 너무 진중하고 무겁지 않도록 표현하려 했습니다.
노을의 애틋한 분위기와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려고 햇다.
한성애니 주제에 맞게 표현하였음
와인 오프너의 기능적 특성을 활용하여 시소를 디자인함.
1.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완공된 모습을 화면 가운데 배치하였으며 명도 대비와 다양한 점, 선, 면을 사용하여 완공을 축하 및 기념하고 있는 포스터를 디자인함. 2.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이미지를 구 모형으로 디자인 한 뒤, 이미지의 평면적인 선 요소들을 입체화시켜 강조되는 이미지를 구현함.
새가 날아와 손에 앉았다가 날아가는 장면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였습니다.
수박을 자르고 있는 손을 표현하였다.
각 정물의 색감과 재질에 대한 묘사 표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칼을 쥐고 수박을 자르고 있는 양 손을 소묘로 표현하였습니다
미대입시는 역시 C&C
등록번호:제 서 3465호 / 노은씨앤씨미술학원 교습과목 중등1(입시) : 월 8회 200,000원 중등2(입시) : 월 12회 260,000원 예고1(입시) : 월8회 260,000원 예고2(입시) : 월16회 450,000원 고등1(입시) : 월12회 400,000원 고등2(입시) : 월16회 500,000원 고등3(입시) : 월20회 600,000원 고등4(입시) : 월24회 670,000원